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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좋아하는 게임 삼국지 맹획,삼국지 닮은인물(이준석삼국지발언)

jinboajae 2024. 7. 30. 16:29

 

한동훈은
 스타크래프트, 
삼국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같은 게임을 
즐긴다고 합니다!
'삼국지'에서 맹획을 
즐겨 플레이한다고 밝혔으며
'삼국지'에서 
비주류 캐릭터인 
맹획
을 즐겨 플레이한다고
 밝혔으며
맹획은 남만
(중국이 ‘남쪽의 오랑캐’라고 부르던 곳)
을 다스리다가 
원정군을 이끈 
제갈량에게 7번 붙잡히고
7번 풀려난 뒤 복종했다는 
칠종칠금’(七縱七擒)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일찍이 
한동훈 후보에게 제갈량이 
살던 방향으로 살고 싶냐,
동탁과 여포같이 살고 싶냐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제갈량의 삶을 동경하겠다"라며
 어차피 여포는 동탁 찌른다!
아주 황당한 사건으로이라고
 한동훈을 꼬집었다
한동훈이 말한 
"사극은 어차피 늘
 최수종 것이고 
제갈량은 결국 졌다"
라고 말한 걸 받아친 것이죠
그후 이준석 의원은 
"동탁(윤석렬)은 중앙에 문제가 생기자
 불려와서 권력을 장악하고,
후계자로 여포를 들인 후 
여인에
 빠져 큰일을 그르친다"고 
한동훈을 비유했습니다
한동훈는 맹획이라고
 꿈을 꾸고 있지만,
윤석열 대통령이라는 
강력한 후원자가 없었으면 
그 자리로 올 수가 없었다"
라는 지적이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그외 엄백호,
장보(장각동생),
마속,
사마의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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